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kt 소닉붐/역사 (문단 편집) ==== 2009-10 시즌 ==== [[2009년]] 비시즌 중, 모기업인 KTF가 KT와 상호합병을 하면서 농구단도 KT에 인수되었고, 현재의 부산 kt 소닉붐으로 팀 명칭이 바뀌었다. KBL 홈페이지에도 KTF의 흔적은 없어지고, 2003~2004시즌 이후의 기록이 모두 kt로 인계되었다. 참고로 당시에 kt가 운영하는 [[e스포츠]]팀인 [[kt 롤스터]]의 팀명이 'kt 핑거붐'이었던 적이 있었다. 이후에 저게 '''영어 속어로 영 좋지 않은 의미를 갖고 있다'''는 게 알려지자 다른 이름으로 바꿨는데 그게 '알파붐'.(...) 이게 다 kt 소닉붐 때문이다. '-붐'자 돌림으로 통일하기 위함이었던 듯... 했지만 kt 알파붐은 지금의 [[kt 롤스터]]가 되고 [[kt wiz|kt 위즈]] 역시 붐자 돌림과 상관이 없어지면서 붐자 돌림의 유일한 팀은 졸지에 이 팀이 되어버렸다. 2009-10 시즌 유니폼의 경우 원정은 빨강과 검정을 혼합한 유니폼이라 문제가 없었지만 홈 유니폼의 경우 [[한국프로야구|프로야구]]에서의 [[한화 이글스]]의 05~07 시범경기 이래 레드 컬러 위주의 유니폼이 되었다. 2010-11 시즌의 경우 빨강과 검정을 혼합한 색은 그대로이지만 대신 Olleh kt가 자리잡고 있다. 참고로 유니폼의 스폰서는 [[나이키]](2009~2010) - [[르까프]]! 2011년을 맞아서 유니폼을 교체했는데 가슴에 kt가 사라지고 Olleh만 자리잡고 있다. 2009-10 시즌 역시 전 시즌과 큰 차이가 없는 전력으로 상위권은 힘들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제스퍼 존슨의 무시무시한 득점력(득점 1위)과 [[신기성]]의 부활, 빵빵한 포워드라인, 새로 부임한 [[전창진]] 감독의 역량 등 여러가지 요인이 합쳐지면서 의외로 잘 나가고있으며 12월 1일 현재 무려 '''지난 시즌 전체 승수'''[* '''12승'''. 패배는 42패이다. 승률이 '''4분의 1'''도 안됐다. 거기서 '''2년만에 승률이 4분의 3을 넘어섰다.''']를 넘어선 13승을 기록하고 있다. 게다가 약점이었던 골밑을 [[안양 KGC인삼공사|안양 KT&G 카이츠]]와의 트레이드([[나이젤 딕슨]] ↔ 도널드 리틀 + 2010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)를 통해 보완하면서 약점이 없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... 뭐야 이거... ~~그러나 딕슨이 kt에서 영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[[2010년]] 시즌을 앞둔 드래프트에서 인삼공사는 뜻밖의 선수인 [[이정현(1987)|이정현]]을 지명하는데~~ KBL이 [[KBO 한국시리즈]]와 마찬가지로[* 참고로 KBO의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|잠실 야구장]] 중립경기 규정은 2015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.] [[KBL 챔피언결정전|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]]에 중립(서울) 경기를 포함시켜버렸는데, 그 이유 중 하나가 kt와 [[롯데 자이언츠]]의 동반 선전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.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[[3월]] 말에서 [[4월]] 사이에 치러지는데, 이 시기에 프로야구가 개막하고, 2008 시즌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롯데의 영향으로 인해 안그래도 야구가 강세인 [[부산광역시|부산]]에서의 흥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. ~~하지만 올해 봄의 여신은 지각쟁이~~ 하지만 4차전을 마치고 '''이동일 없이''' 바로 다음날 서울에서 5차전을 치르는 병크가 작렬해서 미친듯이 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